마이클 고브(Michael Gove)는 사우스런던 의회가 5년 동안 어머니의 물이 새는 지붕을 고치지 않았다는 이유로 모욕을 주었습니다.

시의회는 마이클 고브가 '화이트홀에서 보낸 편지를 발사'하는 대신 주택 위기를 해결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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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5년 동안 어머니의 물이 새는 지붕을 수리하지 않은 사우스 런던 의회를 비난했습니다. 마이클 고브 주택장관은 램베스 시의회가 바요 도순무(Bayo Dosunmu) 시청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또다시 주민들을 실망시켰다'고 비난했습니다.

고브 총리는 지난 6월 사회 임대 규제 기관인 주택 옴부즈맨(Housing Ombudsman)이 제기한 사건의 실패에 대한 대응으로 노동당이 주도하는 의회가 '가능한 한 빨리 변화를 시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주민들이 개선을 느꼈는지 여부에 관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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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6일자 편지에서 그는 이렇게 썼습니다. “당신들은 주민들을 또다시 실망시켰습니다. 모든 사람, 특히 취약한 사람들은 쾌적하고 습기가 없는 집에서 살 수 있어야 하며 합리적인 시간 내에 수리를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올해 초, 옴부즈맨은 6년간 아파트의 습기와 곰팡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질질 끌었던 세입자에게 피해를 입은 세입자에게 6,500파운드를 지불하라고 시의회에 명령했습니다. 한 예에서 Lambeth는 검은 곰팡이와 건물의 깨진 유리창에 대해 아들이 다니는 초등학교의 보호 조사를 수행하는 데 5개월이 걸렸습니다.

고브 씨의 서한은 옴부즈맨이 램베스 주민들과 관련된 심각한 결함을 발견한 세 건의 개별 사례에 이어 시의회가 세입자에게 '가장 기본적인 수준의 품위'를 제공하지 못했다고 비난한 지 몇 달 만에 나온 것입니다. 한번은 장애인 남성이 화장실을 설치하는 동안 의회에서 파견된 일꾼들이 제대로 작동하는 화장실이 없이 방치된 후 양동이를 이용해 변기 물을 내려야 했습니다.

지난 3월 도순무 씨와 클레어 홀랜드 시의회 의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고브 씨는 램베스가 '주민이 집주인으로서 기대해야 할 가장 기본적인 수준의 예의조차 제공하지 못했다'는 내용을 읽고 '경악했다'고 말했습니다. '.

지난달 옴부즈맨은 램베스 시의회가 주민의 불만 사항을 어떻게 처리했는지에 대한 우려를 조사하는 미국 최초의 시의회가 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옴부즈맨은 또한 9월에 램베스 주민들 및 시의회와 공개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램베스 시의회는 2022년 3월부터 옴부즈맨으로부터 심각한 행정실패로 알려진 심각한 서비스 실패에 대한 4건의 조사 결과를 받았습니다. 이는 옴부즈맨이 2022년 2월 시의회에 대해 발표한 특별 보고서에 따른 것입니다.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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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당 야당 대표인 도나 해리스 의원은 노동당이 주도하는 의회가 "주택 불만 사항과 수리 과정을 즉각 수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Streatham Hill West와 Thornton의 회원인 Cllr Harris는 다음과 같이 덧붙였습니다. “저는 Lambeth가 주택 수리에 대한 지속적인 과실과 관련하여 계속해서 훈계를 받고 있는 것에 대해 경악과 두려움을 동시에 느낍니다. 주택 옴부즈맨과 국무장관이 또 다시 개입해야 했다는 것은 정말 끔찍한 일입니다.”